휴스턴이네

[휴스턴맛집]#돈코츠라멘#일본 라면 전문점#미드타운, 진야 (Jinya) 본문

휴스턴맛집/일식

[휴스턴맛집]#돈코츠라멘#일본 라면 전문점#미드타운, 진야 (Jinya)

Houstonian 2018. 6. 16. 21:30

오늘은 일본식 라멘을 먹을 수 있는 진야 (Jinya)를 소개해 드릴게요. 진야는 200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오픈한 일본 라멘/라면 전문점으로,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네바다 주, 워싱턴 주, 유타 주, 오클라호마 주, 텍사스 주, 일리노이 주, 조지아 주, 워싱턴 디시와, 캐나다 의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에 그 분점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휴스턴에는 휴스턴 미드타운 (Midtown), 휴스턴 나사 (NASA), 에프엠 1960 (FM 1960), 휴스턴 근교 도시인 케이티 (Katy)를 포함한 총 4군데에 위치해 있어요 (진야 홈페이지 참고).

저는 오랜만에 미드타운 구경도 하고 신랑이랑 데이트도 할 겸 휴스턴 미드타운 지점에서 식사를 했어요. 참고로, 휴스턴 미드타운은 밀레니엄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스턴 지역으로, 총 140개가 넘는 레스토랑과  미술관, 예술 관련 시설, 상업지구가 조화를 이룬 지역입니다. 거주민의 33%가 25-34 연령대에 분포해 있고, 소득은 10만 불 정도라고 하네요. 


주소: 3201 Louisiana St Houston, TX 77002

https://jinya-ramenbar.com/locations/detail/midtown
가격: 1인 라면 기준으로 $11-13 

진야는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고, 다행히 건물 바로 옆에 주차장 단독 건물이 있어서 거기다 주차하시면 됩니다. 



레스토랑 내부에요. 2인이 앉을 수 있는 좌석입니다. 


단체 손님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요. 일요일이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각 테이블마다 간장 및 각종 양념이 진야 마크를 단 유리통에 들어 있어요.



제가 시킨 닭고기가 들어간 매운 라멘/라면 (Spicy Chicken Ramen)이에요. 닭고기가 베이스라 그런지 국물이 담백하고 짜지 않아 맛있게 먹었어요. 맛은 적당히 매운 맛 (mild spicy)을 시켰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는 보통의 매운맛이었어요. 하지만, 제일 매운맛을 시키면 매워서 눈물 좀 흘리면서 드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텍사스 사람들도 매운맛이나 할라피뇨/고추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 때문에 태국 음식점이나 라면집에서 제일 매운 음식을 시키면 "정말" 매운 경우가 많아요. 


제 신랑이 시킨 돈코추 라멘/라면 (Tonkotsu Spicy)이에요. 돼지고기 국물을 베이스로 해서 그런지 닭고기가 들어간 라멘/라면보다는 국물 맛이 깊었어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