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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맛집] #초밥전문#일본주인#따뜻한 분위기#니폰 스시(Nippon Sushi) 본문

휴스턴맛집/일식

[휴스턴맛집] #초밥전문#일본주인#따뜻한 분위기#니폰 스시(Nippon Sushi)

Houstonian 2018. 11. 13. 00:38

니폰 스시(Nippon Sushi)는 1986년 처음 문을 연 일식 전문점으로 순수 일본인인 요시다 가족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이에요. 휴스턴에서도 일본인이 직접 경영하는 일식집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이 일식 전문점은 일본인이 직접 경영해서 그런지 초밥의 밥의 양이나 온도가 일본에서 먹는 초밥과 상당히 비슷했어요. 레스토랑은 휴스턴 몬트로즈 지역에 위치해 있고, 휴스턴 뮤지엄 다스 트릭이나 헐만 공원, 미드타운과 가까워요.  
 
위치: 4464 Montrose Blvd. Houston, Texas 77006
웹사이트: https://www.nippon-sushi.com/
가격: 스시는 한 피스당 $3-$4, 런치 스페셜 $10-$12, 생선회 세트: $32
주차: 레스토랑 전용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한 편. 발레파킹 가능. 

레스토랑 입구에요.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어요.




레스토랑 내부에요. 제가 들어가자 스시를 준비하시는 주방장이 일어로 "이랏샤이마세"를 외쳐서 일식 전문점이라는 것을 실감했답니다 ㅎㅎ. 휴스턴에서는 좀 처럼 듣기 힘들어서요.




레스토랑 내부에요. 많은 손님들이 있어요.




각 테이블마다 사케 가이드가 있어요. 사케별 도수와 주재료가 설명되어 있고, 다른 주류와 열량도 비교해 놓았네요. 가이드에 따르면, 사케의 경우, 180ml에 그 열량이 187 칼로리라고 하네요.



돈가스 런치 박스에요. 밥은 안남미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밥이라 윤기가 흐르고 맛있었어요. 돈가스의 경우, 튀김옷이 두껍지 않았고 적당히 바삭바삭했어요. 세트 메뉴에 포함된 연어회와 참치회는 싱싱하고 부드러웠어요. 함께 나온 튀긴 두부의 경우,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했어요.




런치 박스에 함께 나온 회를 클로즈업해 보았어요. 빛깔이 고와요 ㅎㅎ.



 제가 주문한 스시 딜럭스에요. 장어 초밥, 연어 초밥, 문어 초밥, 새우 초밥 등을 포함하는 9가지 초밥이 주요 메뉴에요. 초밥의 경우, 밥의 양이 적당하고 생선이 상당히 싱싱했어요. 제가 제일 맛있게 먹은 초밥은 장어 초밥으로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맛있었어요.






연어초밥을 간장에 찍어 먹으려는 순간이에요^^. 연어에 붙어 있는 밥의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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