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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이름 영어로

Houstonian 2019.03.19 01:47

채소(Vegetable)는 고기와 더불어 요리의 필수 재료죠. 종류에 따라서 데치고 삶고 굽고 찌는 등 많은 요리법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샐러드(Salad)나 주 요리(Entree 또는 Main dish)에 반찬처럼 곁들여 먹어요(Side dish). 한국에서 삼겹살과 함께 김치를 구워 먹는 것처럼 꼬치 요리(Skewer)에 고기와 함께 꽂아서 구워 먹기도 해요. 미국에서 채소는 주로 크로거(Kroger), 에이치비(H-E-B), 랜달스(Randalls), 월마트(Walmart) 등의 식료품점(Grocery store)에서 구입하거나 주말에 농부 마켓(Farmers market)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보통 파운드(lb, 1파운드는 약 454g) 단위로 팔고 종류에 따라서는 개수로 판매하기도 해요. 


<이미지출처: Pixabay.com>


미국에서 가장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채소는 감자(Potato)예요. 햄버거와 함께 먹는 프렌치프라이(French Fries)에서부터 채를 썰어 뭉친후 납작하게 튀겨내는 해시 브라운(Hash Browns), 삶아서 으깬 후 마요나 머스터드와 섞어서 만드는 매시 포테이토(Mashed Potato), 통감자를 구운 뒤 반으로 갈라서 사워크림, 치즈, 베이컨 등을 함께 올려 먹는 베이크 포테이토(Baked Potato), 포테이토 수프(Potato Soup) 등 다양한 요리를 해 먹어요. 삶거나 볶아서 스테이크와 곁들이기도 하죠. 한국에서 많이 먹는 고구마(Sweet Potato)는 미국에서는 일반 요리에 자주 사용되지는 않아요. 가을에 많이 먹는 호박(Pumpkin, 주황색의 둥글 납작한 호박)은 파이(Pie)나 빵(Bread)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한국에서 많이 먹는 호박인 애호박(Zucchini), 당근 (Carrot), 가지(Eggplant), 버섯(Mushroom)은 볶아서 사이드로 먹거나 바베큐용 꼬치에 꽂아서 구워서 먹기도 해요. 아스파라거스(Asparagus)도 스테이크에 많이 곁들이는 채소예요. 단호박은 겨울 호박(Winter Squash)이라고 해요. 콜리플라워(Cauliflower)와 브로컬리(Broccoli), 피망(Bell pepper)도 볶아서 먹거나 샐러드로 많이 해 먹어요. 오이(Cucumber)도 샐러드에 많이 넣어 먹어요.


양파(Onion)는 생으로 샐러드나 햄버거에 넣어 먹거나 튀겨서 먹고 잘게 썰어서 수프에 넣어 먹기도 해요. 파(Green Onion)는 잘게 썰어서 샐러드, 매시 포테이토, 수프 등에 뿌려서 먹어요. 배추(Cabbage), 양배추(Green Cabbage), 상추(Lettuce),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는 샐러드의 주 재료예요. 토마토(Tomato)와 마늘(Garlic)은 파스타, 피자 등 이탈리아 계열의 음식에 많이 쓰이고, 생강(Ginger)은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데 사용되거나 드레싱 또는 아시아 계열의 음식에 많이 사용해요. 고수(Cilantro)는 샐러드, 수프, 샌드위치 등에 많이 넣어 먹어요. 비트(Beet)도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많이 넣어 먹는데, 무(Daikon or Daikon raddish)는 한국이나 일본요리에 주로 쓰여요. 아보카도(Avocado)는 샐러드나 과카몰리(Guacamole) 등에 쓰여요. 부추(Chives)와 토란(Taro)도 일반 미국 식료품점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쑥갓(Crown daisy)이나 미나리(Water celery) 등은 아시아 마켓에 가야 찾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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